여수 엑스포장 내
스카이타워 전망대에 카페가 운영되고
야외테라스도 일반에 개방되고 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지난 25일부터,
박람회 특화시설인 스카이타워 전망대에
방문객을 위한 카페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이용이 어려웠던 야외테라스도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겨울철 바람의 영향으로
연주가 어려웠던 파이프오르간은
다음달 초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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