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지역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제품구입을 적극 유도하면서
착한 소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기업과 유관기관 등에
설 선물로 사회적기업 제품 구입을 독려해
삼호중공업과 광양 포스플레이트등에서
천만 원 상당의 소고기와 조청, 엿등을
선물용으로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에는 여수, 목포시 등에서도
사회적 기업 제품구매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 '정보화마을'과 함께 개최한
'도청 설맞이 판촉전'에도 10여 개 기업이
참가해 7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