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조류인플루엔자의 조기 종식을 위해
가금류 계열 사업자에게 병아리 입식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발생했던
조류 인푸루엔자 감염 농가 5건 가운데 4건이 종오리 농장으로 확인됐다며
가금류 계열사업자들에게 고병원성 AI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병아리 입식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조치를 통해
발생지역 등에 새로 입식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각종 정책자금을 지원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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