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나 해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해안침식을 막기위해
'여수 연안에 대한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검은 모래 유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여수 만성리 연안에
오는 2016년까지, 243억 원을 들여,
200m 길이 수중 방파제 1기와
600m의 호안보강 작업 등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여수시도 국비를 포함한 6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16년까지 소호동 회센터부터
소호요트경기장 구간에 광장 2곳과
해변데크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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