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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어린이집, 내년에 도내 첫 여수 개원

박민주 기자 입력 2014-03-15 07:30:00 수정 2014-03-15 07:30:00 조회수 0

국공립보육시설인 생명보험어린이집이
도내 처음으로
내년 3월 여수 웅천택지지구에 개원됩니다.

여수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2014년 어린이집 건립 공모대상에 선정돼
업무협약에 이어 내년 3월,
웅천택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생명보험어린이집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8개 생명보험사로부터 기금을 조성해
보육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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