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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좌수영거북선 하루 천여 명 관람

박민주 기자 입력 2014-03-15 21:30:00 수정 2014-03-15 21:30:00 조회수 0

여수시에서 복원.제작한
전라좌수영거북선 관람객이
하루 평균 천여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국비 13억원을 포함
모두 2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77톤 규모의 전라좌수영거북선을 제작해,
이순신광장에서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전라좌수영거북선 관람객이
진남관과 연계해,
평일 천여 명, 주말에는 2천여 명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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