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원문정보공개 시책에 따라
지자체들도 공개 대상정보에 대한
최종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1~2월에 생산된 문서는
오는 19일부터,
지난해 생산된 문서는 6월부터 공개하기로 하고
결재 단계에서부터 분류된 공개, 부분공개,
비공개 등급에 따라
막바지 정보공개 점검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공문서 원문정보공개 제도는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문서 가운데
공개 가능한 문서를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