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비렁길'과 한옥호텔 '오동재'가
'한국관광의 별' 후보지로 물망에 올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 관광매력물 분야에서
여수 '비렁길'과 '오동재'가
각각 생태관광자원 부문과
관광환대 분야 체험형 숙박 부문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의 별'은 다음달 3일,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걸쳐 최종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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