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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계획 수립

박광수 기자 입력 2014-03-22 07:30:00 수정 2014-03-22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올해까지 8년간 축적된
1,2기 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제3기 지역사회 복지계획을 수립합니다.

광양시와 광양시 지역사회 복지 협의체는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4년간
광양 지역의 복지와 관련된 마스터 플랜을
지역민들의 복지 욕구나
가능한 재원 등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를위해
지난 11일 기초조사를 위한
용역을 발주한데 이어
오는 5월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연내에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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