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예술인들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섭니다.
한국예술인 총연합회 광양지회는
광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교육과 악기지도 등
예술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교육기부활동에 참여하는 예술인은
모두 80여명이며,
오는 2016년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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