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재난관리 책임기관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관리 공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과 협의해
국가 기반 보호대책과 안전관리 대책,
재난대응 업무별 상호협력 계획 등
33가지 재난 대처 매뉴얼을 확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안전한 도시 구축'을
올해 시정의 핵심 운영 방향으로
이분야에 4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재난 발생시 16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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