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의 차세대 육성 산업군으로
'부품 소재산업'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포럼이 개최됩니다.
광양 경제청은 오늘
산업 통상자원부와 한국 산업기술평가 관리원
산업 연구원등과 함께
부품소재 육성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광양만권내의 집중육성 계획등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합니다.
광양경제청은
현재 지역의 여건을 잘 분석해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을
확고히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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