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항 대체항만 건설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됩니다.
여수 신항 대체항만건설 추진위원회는
오늘, 여수상공회의소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2020년까지 3천억 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해서 건설되는 여수신항 대체항만의
조기 건설"에 대한 논의에 나섭니다.
여수 신항 대체항만 개발사업은
가칭 신북항 건설사업으로
여수.광양항에 대한 효율적인 역무서비스
제공과 항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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