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기획재정부가 최근 주관한
'재정사업 평가 자문회의'에서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선정돼
올해안에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되고,
그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비 지원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습니다.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세풍단지 내에
2019년까지 총 1천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재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한 인증센터와
장비 창업보육공간등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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