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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규제개선 전력"

박광수 기자 입력 2014-04-25 21:30:00 수정 2014-04-25 21:30:00 조회수 0

경제청이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아직 남아있는 규제들을 발굴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내 부동산 투자 이민제를
확대 지정하는 안과
휴양 콘도미니엄의 객실당 분양인원을
완화시키는 안을 관련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청은 이와함께
경제자유구역내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국비지원과 관련한 경제자유구역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단내 내부 간선도로 조성도 전액 국비로
지원 가능하도록 정부 건의에 나섰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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