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5월 기업의 날 대상 업체로
신금산단의 반석스틸을 선정했습니다.
금속 플레이트를 제작하는 반석스틸은
지난해 3월 옥곡 신금산단에 입주한
신생 회사지만
올해 100억 매출 달성이 예상될 정도로
급성장 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입니다.
광양시는 오는 10일까지
시 청사에 회사기를 게양하고
시정 전광판등을 활용해
반석스틸의 기업홍보를 적극 도울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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