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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가공업소 지도점검

박민주 기자 입력 2014-05-15 07:30:00 수정 2014-05-15 07:30:00 조회수 0

여수시가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지역 내 69개 수산물 원료가공과
건포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지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2개 점검반을 편성해
미 보고 제조 품목 생산여부와
생산일지, 원료 수불일지 작성 보관 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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