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6.4 지방선거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낸 6명의 후보는
재래시장과 엑스포장을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ＥＮＤ▶

주철현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역할론을
부각시켰습니다.
◀ＩＮＴ▶

통합진보당 김상일 후보는
국가산단 특별법을 만들어
복지와 일자리 해결을 역설했습니다.
◀ＩＮＴ▶

무소속 김충석 후보는
천 만 관광객 도시로의 중단없는 발전과
도약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ＩＮＴ▶

무소속 김동채 후보는 대박 경제후보로
떠나는 도시를 되돌아오는 도시로 살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ＩＮＴ▶

박람회장을 찾은 무소속 정정균 후보는
국제석유거래소를 유치를
가장 큰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ＩＮＴ▶

무소속 한창진 후보는
'무상 시내버스' 공약을 이행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ＩＮＴ▶

6명의 후보가 출마해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여수시장 선거,

후보들은 저마다 준비된 시장이라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