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산물 위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협이 안전대책반을 운영하고
위기대응 메뉴얼을 점검합니다.

수협은 오는 10월까지를
하절기 수산물 안전관리 집중기간으로 정해
'안전대책반'을 운영하는 한편,
92개 회원조합이나 자회사 사업장 등
전국 수협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관련기관 합동으로
전국 위판장과 물류센터 등
생산 유통단계 사업장을
지도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