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연안에 서식하는 불가사리에 대한
대대적인 구제작업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한국새고막협회를 통해
회원 100여명과 어선 40여척을 동원,
각종 어패류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여자만 일대 불가사리 구제와
침적폐기물을 수거에 나섭니다.
여수시 해조류조성팀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24억 원을 지원,
지금까지 불가사리 4천 500톤을 구제했으며,
올해도 300톤을 추가로 구제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