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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선 6기, 준공영제 검토"

정용욱 기자 입력 2014-06-25 07:30:00 수정 2014-06-25 07:30:00 조회수 11

(앵커)

준공영제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가자
시민들은 불만이 많습니다.

해마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쓰고도,
피해는 피해대로 보면서
준공영제 제도 자체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기다리는 차는 안 오고,
대기 시간은 길어지고...

시내버스 파업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가 않습니다.

예산으로 시내버스 운영 적자를 보전해 주는
준공영제 하에서도
파업은 벌어졌고,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INT▶


◀INT▶

(CG) *******
2006년 준공영제가 시행된 이후
시내버스 재정 지원금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는 4백억을 넘었습니다.
**********
(CG) ******
광주시는 시내버스 운송원가의
5분의 4 이상을 차지하는
인건비와 기름값 상승을
지원금 증가의 주범으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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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하지만 노조의 입장은 다릅니다.

재정 지원금 증가가
환승에 따른
시내버스 적자 보전에 대부분 사용돼
그다지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겁니다.

◀INT▶

이를 전해들은 인수위는
민선 6기에 준공영제 전반에 대해
재검토 계획을 세웠습니다.

◀INT▶

시내버스 서비스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준공영제가
본래 취지에 맞게
시행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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