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통합지대 조성사업에 연관된
지역 반영사업을 조기에 시행하기 위해
광양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지역이 참여하는 사업가운데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인 동서통합대교 건설과
최근에 사업이 확정된
미래형 소재산업 육성 등을 대상으로
이달 안에 자체 보고회를 열어
조기 시행 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하동, 구례군과의 공동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9월까지 새누리당 여상규 의원,
지역구 우윤근 의원 등과 연대해
국무총리와 국토부 장관 면담 등
전방위적인 건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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