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박람회장에 투자하는 기업 등에게
지방세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27)
"박람회 재단이 취득하는 부동산 등에 대해서는
취득세 전액을,해양박람회특구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취득세의 절반을 감면하기로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혜택기간은 내년 말까지이며
매각 대상은 리조트시설, 마리나복합단지,
스카이타워,국제관,빅오,주제관,
홍보관 등으로 면적은 전체 토지의 42.5%인
25만 천m2입니다.
한편 여수박람회재단은
오는 9월 15일까지 박람회 시설을 사후 활용할 개발사업자를 모집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