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민선 6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늘(25)부터 8일 동안의 일정으로
시민과의 대화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5)
광양읍과 봉강면 방문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8일 동안
민선 6기 시의 비전과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시는 또,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격의 없는 대화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관행과 형식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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