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 천여명 찾아

김주희 기자 입력 2014-08-27 07:30:00 수정 2014-08-27 07:30:00 조회수 0

광양시의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이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기위해
백운산 자연 휴양림에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을 운영한 결과
모두 천여 명의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그림책버스 작은도서관'운영을 통해
지역 내 책 읽는 문화의 확산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