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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기업위한 현장 중심 건축행정 추진

김주희 기자 입력 2014-08-28 07:30:00 수정 2014-08-28 07:30:00 조회수 0

광양경제청이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우미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건축 인허가 절차와 시공 등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 등을 상담해주는 건축 행정
현장 상담반을 운영합니다.

광양청은 또, 전남도 건축사협회와 함께
상담반을 구성해
분기 별 한차례 이상을 원칙으로
기업이 요구하면 언제든지 직접 현장을 찾아가 현지 상담도 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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