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이웃들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3) 순천시 송광 실버하우스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또 한돈협회 광양시지회도
광양시를 통해 소외 이웃 160가구에
국산 돼지고기 3kg, 160세트를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