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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화요일 '시민과 소통의 날'

김주희 기자 입력 2014-09-20 07:30:00 수정 2014-09-20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매월 마지막 화요일을
시민들과 소통하는 날로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민선 6기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매월 마지막 화요일을
'광양 Happy day'로 정하고
첫 시작으로 오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민들과 만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광양 happy day'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발전 방안을
수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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