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에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움센터'를 운영합니다.

여수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는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 안전관리법,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등을 상담하는
'도움센터를' 내일(26)부터 운영합니다.

또, 비정상적인 관행이나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현장 소통의 역할도
수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