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내년 봄 가뭄에 대비해
용수원 개발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봄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19억 원 등
총사업비 23억원을 각 시군에 배정해
저수지 준설과 간이 양수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균 71%로
내년 봄 영농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리불안전답의 상류에는 물 부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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