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70곳이 넘는 학교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지역의 폐교 건수는
모두 71건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도내 학령인구 감소와
거점 고등학교 육성 정책으로
농·어촌의 지역 소규모 학교들이
폐교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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