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목일신 창작동요제와 동시대회가
오는 25일 고흥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창작동요제에는
100여개 팀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창작 동요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입상작은 작곡을 통해
창작동요로 새롭게 만들어져 다음연도
목일신 창작 동요제 지정곡으로 활용됩니다.

동요제와 함께 개최하는 동시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치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