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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여순사건 66년...과제는?

권남기 기자 입력 2014-10-21 21:30:00 수정 2014-10-21 21:30:00 조회수 0

◀ANC▶
올해로 여순사건이 일어난 지
66년이 흘렀습니다.

전남을 물론 경남 일부지역까지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된 비극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피해가 집중된
전남동부지역 유족들의 현재 사정은 어떻고
진상규명은 어디까지 이뤄지고 있는지,
데스크 인터뷰 오늘에서
황태홍 여수유족회장님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 갈라치기 ▶

유족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대답)

1. 그간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일부 진상규명 작업이 이뤄졌지만, 아직 밝혀진 피해규모는 일부에 불과하다는 게 지역 사학계의 의견인데요. 여순사건의 진상규명,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보십니까?

◀ L T E ▶
(대답)

◀ 갈라치기 ▶

2. 현재 여순사건 피해보상 문제가 법원에서 재판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족 대부분이 고령자인 데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 재판 분위기와 유족들의 사정은 현재 어떻습니까?

◀ L T E ▶
(대답)

◀ 갈라치기 ▶

3. 국회 차원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여수지역에서도 위령비 외에는 별다른 위령 사업이나 진상규명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인데요. 지역 차원에서 어떤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L T E ▶
(대답)

◀ 갈라치기 ▶

네 말씀 감사합니다..(인사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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