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동신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 지원을 위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수탁 희망기관 2개 기관에 대한
위탁 기관 적격 심사를 거쳐
동신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습니다.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인
'광양시 어린이 급식 관리 지원 센터'는
9명의 전문가가 배치돼,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백명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106곳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 사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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