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오늘(24)
광양만권 경쟁력 강화와 발전전략 정책 포럼은
대학 교수,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철강, 화학 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만권의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부품소재산업 활성화 방안 등 정책들을 활용해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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