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가
여수시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승인에 대해
내일쯤 공식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시의회는
오늘, 의원 간담회를 갖고
"여수시의 해상케이블카 임시사용 협약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공식적인 입장은 내일이나 모레쯤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수시의회는
교통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되고 있는 해상케이카 운행에
우려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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