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모든 시민들이 자전거 보험에
재가입됩니다.
광양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 15만3500여명 모두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을 재가입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험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1년 기간이며
사망사고 2500만원, 후유장애 2,5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처리 지원금 3천만원 한도 등을 주요 보장 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양시민들은 지금까지
자전거 보험을 통해
2012년 31건 4천6백여만원,
2013년 41건 5천3백여만원
올해 11월말까지 36건 천600여만원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