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변화와 혁신을 통한 군민 화합을 위해
지역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방문 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기구 개편과 후속 인사 등,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조직 정비를 일단락하고,
용동 관광지와 유리온실, 조사료 유통센터 등,
이번 주부터 도덕면 지역을 시작으로
점암면 치유의 숲과 영남면 해상 짚라인 등,
관내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본격적인 방문 행정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폭염 기간 사업장 안전관리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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