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광양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출산 가정 산모들의 산후 조리와 함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을
기존 월 평균 소득 50% 이하 가정에서
전국 가구 월 평균 소득 65% 이하 가정으로
확대해 지원합니다.
또한, 2014년 예외 지원 대상자였던
새터민 산모, 미혼모 산모,
분만취약지 산모 등과
희귀 난치성 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결혼이민자 산모, 한부모가정 산모 등에게도
확대·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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