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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민 중심 열린의회로 운영

김주희 기자 입력 2015-01-10 07:30:00 수정 2015-01-10 07:30:00 조회수 0

광양시의회는 2015년을 제 7대 의회가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이를 위해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현장의회,
집행기관과 협력하는 상생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라는
의정 활동 방향을 정하고
세부 시행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양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 활동을 위해
위원회 중심의 현장 의정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2015년 회기운영계획을
10회에 100일 회기로 확정했으며
정례회는 7월,11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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