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농업, 농촌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6차산업 관련 다양한 모델 시범 사업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1차와 2차, 3차 산업이 복합된 이른바
농업의 6차 산업의 집중 추진을 위한
선도 농가 육성을 위해
1차 생산에서 가공, 외식, 체험, 관광 등
사업 다각화 추진 농가, 영농조합법인에 대해
100~200백 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순한 농촌 체험이 아닌
농가에서 파티를 하는 팜파티 개념으로
우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달 중에 이론.실습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농업의 6차 산업이
향후 FTA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농업, 농촌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