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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2-16 07:30:00 수정 2015-02-16 07:3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발주 사업장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까지 준공된 사업장 가운데
하자 담보 책임 기간에 있는
천 140개 시설공사에 대해
올 상반기 하자검사를 이달 말까지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하자검사에서는
공사 발주 부서장 책임 하에 공사담당 공무원을 하자검사 공무원으로 지정해
현장에서 구조물의 결함과 균열,누수 상태,
시설물 안전 사항을 검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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