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완도군과 손잡고
유자를 전략 식품산업으로 육성합니다.
고흥군은 오늘
지역과 완도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유자식품 클러스터 사업평가회'를 갖고
공격적인 해외 마켓팅으로
최근 출시된 5종의 과립형 비타민 제품을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해
수출시장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또 올해
인센티브로 받은 6억여원을
냉동탑차 구입과 제품연구,마케팅 등에 투입해
완도군과 함께 안정적인 유자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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