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일시경작으로 임대돼 온 고흥만 간척지가 올해부터 3년 계약으로 임대됩니다.
농어촌공사 고흥지사는
지난해까지 1년간 일시경작으로 임대해 준
고흥만 간척지 천 547ha를
올해부터는 3년 수도작 임대 계약으로
임차농업인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 고흥지사는
고흥만 간척지의 3년 임대차 계약 시행으로
임차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작을 할 수 있게 돼,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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