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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지원

박민주 기자 입력 2019-01-05 20:30:00 수정 2019-01-05 20:30:00 조회수 7


광양시가
광양지역 학생들의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참여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올 한 해, 10개국 18개 해외 교류도시에
250명의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3월부터 각 학교에 안내해
연중 사업신청을 받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광양시 국제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관내 6개 학교에서 9회에 걸쳐,
197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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