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가
다양한 원가절감 노력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3년부터
가공비 절감과 공장 수익성 향상을 위해
'원가절감 프로젝트'를 실시한 결과
공장별 원가분석과 원가별 기능분석 등을 통해
개선 과제 1200여건을 도출하고
이 가운데 816건을 개선 함으로써
880억원의 예산 절감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천900건 이상의 과제를
확대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900억원에 가까운 원가 절감을 통해
매출 1조원과 맞먹는 효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철소는
그동안 원가 절감과 수익 창출에 전념해
천100억원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2000억원의 수익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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