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다산 SC의 문수동 아파트 신축과 관련해
건축 허가를 내줄 것으로 보입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오늘
의회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전임 시장때 추진했던 행정이라 난감하다며
허가를 내 주지 않을 경우
손해 배상에 따른 막대한 피해를 불가피해
허가를 내 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 이 문제를 매듭 짖지 못한데 대해
집행부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인근 주민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현재로선 최선의 방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