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17년
전남체전 개최지로 여수가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제 254차 이사회에서
지난 2천8년 전국체전 개최 경험과
박람회 개최에 따른
우월한 기반시설을 토대로
여수시를 2천17년 제56회
전남체전 개최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천17년 4월 개최되는
이번 전남체전에는 22개 시.군에서
모두 2만여명의 선수와 가족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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