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4곳의 정보화마을에서
청매실 온라인 예약판매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초
본격적인 매실 수확기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섬진강재첩마을, 매화마을 등
관내 4곳의 정보화마을에서
청매실 온라인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정보화마을들은 매실의 크기를 4단계로 나눠
5㎏과 10㎏ 포장으로 주문받고 있으며,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배송을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광양지역 정보화마을 4곳에서는
지난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매실 등 특산품 42억 9000여만원 상당을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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