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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김주희 기자 입력 2015-06-02 07:30:00 수정 2015-06-02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도내 최초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오늘(3)부터 이틀동안
준공된 지 28년이 지난
광양읍 동백과 진성연립, 백운.광동아파트 등
4개단지 6개동에 대한
건물의 하중조건, 균열 등 결함 조사와 함께
건축물 기울기 조사 등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도내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점검을 통해
주택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방법도 세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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